한국부유식풍력, SK오션플랜트 부유식 하부구조물 공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국부유식풍력(Korea Floating Wind, KF Wind)은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 중인 국내 최대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SK오션플랜트를 부유식 하부구조물(부유체)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이스트블루파워(East Blue Power, EBP)의 핵심 공급망 구축의 일환으로, SK오션플랜트는 향후 협상을 통해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을 담당하는 주요 제작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 부유체는 2028년 준공 예정인 경남 고성 제3야드(신야드)에서 생산될 계획이다.

한국부유식풍력은 울산 해상 약 80km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총 1,125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KFW 1·2 및 EBP)를 개발하고 있다. 완공 시 연간 약 4,000G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울산시 연간 전력 수요의 약 12%이자 약 1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한국부유식풍력은 주주사인 오션윈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울산 해상에서 약 80km 떨어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총 1,125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KFW 1·2 및 EBP)를 개발하고 있으며, 글로벌 해상풍력 개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