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업사이클링 체험 캠페인 이어 ESG 경영 실천 지역사회 공헌 확대 울산 해상에 1.2GW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부유식풍력(케이에프윈드)이 ESG 경영 실천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울산 해변 정화 활동(사진)에 나섰다. 한국부유식풍력은 6월 세계 바람의 날을 맞아 울산상공회의소 및 5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한국부유식풍력주식회사(이하 케이에프윈드)는 울산 부유식해상풍력단지 환경영향평가 통과를 위해 지난해 3274억원의 실적으로 공공부문 설계·건설사업관리에서 1위에 오른 ㈜도화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환경영향평가(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EIA)는 부유식해상풍력 허가를 위한 필수 절차다. 울산에서 약 1.2GW

1월, 케이에프윈드는 해상교통안전진단 관련 전문 기업인 세이프텍리서치 社와 함께 개발 허가를 받기 위한 필수 절차인 해상교통안전진단조사에 착수하였다. 해상교통안전진단은 해양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개발사업이 선박의 통항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조사, 측정 및 평가하여 설계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안전 친화적인 개발이 되도록 하는 일련의

한국부유식풍력주식회사(이하 케이에프윈드)가 울산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울산 소재의 초등학교에서 바다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 I Sea You업사이클링 체험 캠페인’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케이에프윈드가 후원하고, 바다에서 버려지는 페트병을 업사이클링(새활용)해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 인형 만들기 체험과 바다 환경,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