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케이에프윈드는 해상교통안전진단 관련 전문 기업인 세이프텍리서치 社와 함께 개발 허가를 받기 위한 필수 절차인 해상교통안전진단조사에 착수하였다. 해상교통안전진단은 해양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개발사업이 선박의 통항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조사, 측정 및 평가하여 설계에 반영토록 함으로써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안전 친화적인 개발이 되도록 하는 일련의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상공협회가 주관하여 기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케이에프윈드를 포함한 다른 개발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울산 시장 및 유관 기관장 및 관계자분들이 해상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부유식 해상 풍력이 나아가야 할 미래,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경제적가치와 공급망 협회의 신기술 개발 현황 등

2021년 10월 한국부유식풍력회사는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와 울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해당 설명회에서 한국부유식풍력회사의 사업 소개 및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기술력과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프로젝트 현황 내용을 전반적으로 소개하였다. 또한, 울산에서 부유식 풍력 발전의 사업 경제적인 혜택과 더불어 환경영향평가조사의 투명한 시행을 약

2021년 10월 한국부유식풍력의 총 3개의 부유식 라이다가(풍황계측기) 1년 이상의 풍황 자원 측정 조사를 완료하였다. 부유식 라이다는 해상풍력 발전허가를 받기 전에 사업성 평가를 하기 위해 바람의 속도와 방향을 조사하는 계측 장비이다. 오션윈즈와 아커오프쇼어윈드가 주주사로 구성되어 있는 KFW 프로젝트에서는 M1과 M2 단지에 부유식 라이더를 설치

한국부유식풍력주식회사(이하 케이에프윈드)은 10월 6일에 울산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FOWF) 2021에 참가하여 ‘부유식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지속성을 위한 원칙’을 주제로 기조 연설 및 사업 성과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기조 연설자로 나서는 구즈만 피가(Guzman Figar)는 오션 윈즈(Ocean Wind)의 아시아 태평양지구 사업 개발 대

문재인대통령은 2021년 5월 8일에 울산을 방문하고, 한국 정부는 울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는 데 전격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