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유식풍력(KFWind), 울주군어업인연합회와어업영향조사 협력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작성자 : kfwadmin 2026-03-26
한국부유식풍력(Korea Floating Wind, KFWind; 이하 케이에프윈드)은 지난 2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울주군어업인연합회와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소통 및 협력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어업영향조사(Fishery Impact Survey, 이하 FIS)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케이에프윈드가 울산 앞바다에서 개발 중인 약 1,125MW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과 관련해, 어업영향조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어업인과의 소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울주군어업인연합회는 약 14개 어촌계에 걸쳐 회원수 약 830명을 보유한 지역 어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 케이에프윈드는 연합회를 통해 어업인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측은 어업영향조사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케이에프윈드는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해상풍력과 어업이 조화를 이루며 추진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모색해 왔다. 지난 1월에는 울산수산업협동조합과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과 지역 어업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