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유식풍력회사인 케이에프윈드는 구즈만 피가 사업 총괄 대표(사진 왼쪽)와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 박춘수 회장이 12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위한 상생협약과 주민동의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의 어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의 발전사업 허가 승인을 위한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케이에프윈드는 유럽에 본거지를 둔 풍력 에너지 전문 회사인 오션윈즈와 풍부한 해양 설계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아커오프쇼어윈드의 합작회사다. 울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금양산업개발이 로컬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부유식풍력회사인 케이에프윈드는 구즈만 피가 사업 총괄 대표(사진 왼쪽)와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 박춘수 회장이 12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사업을 위한 상생협약과 주민동의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생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의 어민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의 발전사업 허가 승인을 위한 상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케이에프윈드는 유럽에 본거지를 둔 풍력 에너지 전문 회사인 오션윈즈와 풍부한 해양 설계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아커오프쇼어윈드의 합작회사다. 울산을 대표하는 기업인 금양산업개발이 로컬 투자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